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57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573개 세 글자:1,929개 네 글자:2,684개 다섯 글자:1,550개 여섯 글자 이상:3,069개 모든 글자:9,806개

  • : (1)팔고 사는 벼의 시가(市價).
  • : (1)주금류의 새. 타조, 에뮤(emu) 따위와 같이 다리가 길고 튼튼하여 빠르게 닫는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주식에 대하여 출자하는 돈. (3)술을 빚거나 팔지 못하게 법으로 금지함. (4)낮에 비단옷을 입는다는 뜻으로, 출세하여 고향에 돌아감을 이르는 말. (5)거푸집에 녹인 금속을 넣어 기물을 만드는 기법.
  • : (1)비단으로 만든 이불.
  • : (1)금속으로 만든 거푸집.
  • : (1)칠공예 기법의 하나. 옻칠을 한 표면에 바늘로 무늬를 뜨고 칠을 한 다음 금박을 하여 금빛 무늬를 나타낸다. 중국 송나라 때부터 성행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고려 시대에 행하여졌다. (2)이불과 요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농사에 매우 요긴하고 유익한 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돈을 주고 사서 쓰는 거름. (3)금 도둑이라는 뜻으로, 금을 불법적으로 캐는 사람을 욕하여 이르는 말. (4)일정한 것을 금하여 비밀로 함. (5)궁중의 비밀.
  • : (1)동물이나 식물의 표본을 오래 유지하기 위하여 알코올이나 포르말린 수용액에 담가 두는 방법. (2)고온으로 가열한 금속이나 합금을 급속하게 냉각시키는 일. 물질이 고온에서 가지고 있는 구조를 실온에서도 유지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열처리한 물질을 물이나 기름에 담가 식히는 것을 말한다.
  • : (1)자ㆍ저울ㆍ온도계 따위에 표시하여 길이ㆍ양(量)ㆍ도수(度數) 따위를 나타내는 금. (2)눈으로 짐작하여 긋는 금.
  • : (1)칼, 창, 화살 따위로 생긴 상처.
  • : (1)고려 시대의 승려(?~?). 여진(女眞)의 아지고촌(阿只古村)에 들어가 금나라 황실의 조상이 되었다고 한다. (2)금으로 만든 술통. (3)화려하게 만든 술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새나 그 밖의 동물을 가두어 기르는 장(欌).
  • : (1)신라 진흥왕 때의 거문고 연주자(?~?). 거문고의 대가인 옥보고(玉寶高)의 금도(琴道)를 계승한 속명득(續命得)의 제자로 지리산에 은거하였다. 거문고의 도가 끊어질까 두려워한 진흥왕이 안장(安長)과 청장(淸長)을 보내어 <표풍(飄風)> 따위의 비곡(祕曲) 세 곡을 전수받게 하였다. (2)저녁이면 보금자리로 돌아오는 새.
  • : (1)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있었던 초나라의 읍. 지금의 난징(南京)에 해당한다.
  • : (1)틀림없는 승낙.
  • : (1)조류(鳥類)의 천연두. 바이러스에 의하여 새의 피부에 좁쌀 같은 발진이 생긴다. (2)팥의 하나. 검붉은 바탕에 검은 점이 어룽어룽 있고 껍질이 조금 두껍다. 아무 곳에서나 잘 자라고 병충해에 강하다.
  • : (1)지금에 이름.
  • : (1)‘워낙’의 방언 (2)광석 속에 섞여 있는 금의 분량. (3)금으로 만들거나 금빛이 나도록 칠한 화분. (4)‘분’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5)‘달’을 달리 이르는 말. (6)황금의 가루. 또는 황금 빛깔의 가루. (7)금빛이 나는 가루.
  • : (1)사람의 가치나 인격적인 됨됨이. (2)천의 바탕에 여러 모양으로 금박을 찍어 넣은 것.
  • : (1)오늘이나 내일 사이.
  • : (1)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百官)을 통솔하고 일반 정치 및 외교의 일을 맡아 하던 정일품 벼슬. 우의정의 위, 영의정의 아래이다. (2)왼쪽에 놓인 거문고. 고대 중국에서, 군자는 오른쪽에는 서적을, 왼쪽에는 거문고를 놓았다고 한다. (3)볼트나 너트로 물건을 죌 때, 너트 밑에 끼우는 둥글고 얇은 쇠붙이.
  • : (1)금빛이 나는 털.
  • : (1)크게 갈라지거나 터진 금.
  • : (1)‘그믐께’의 방언
  • : (1)적도에 평행하게 지구의 표면을 남북으로 자른 가상의 선. 위도를 나타낸 선이다.
  • : (1)돈을 거두어 모음. 또는 그 돈.
  • : (1)‘끔쩍’의 옛말.
  • : (1)임금이 거처하는 집.
  • : (1)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는 것을 범함.
  • : (1)큰 공명 상자 속에 85개 이상의 금속 현을 치고, 이와 연결된 건반을 눌러서 현을 때리게 하는 장치로 소리를 내는 건반 악기. 음역이 넓고 표현력이 풍부하다.
  • : (1)햇빛을 받아서 금빛으로 반짝거리는 물결. (2)벼 따위의 곡식이 누렇게 익은 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금으로 만든 말.
  • : (1)단청에서, 기둥의 윗부분에 수평으로 돌려 그린 금 빛깔의 띠. (2)조선 시대에, 정이품의 벼슬아치가 조복(朝服)에 띠던 띠. 가장자리와 띠 등을 금으로 아로새겨서 꾸몄다.
  • : (1)궁중에서, ‘솜이불’을 이르던 말.
  • : (1)절에서, 구리로 속을 비게 만들어 달아 매고 치는 악기.
  • : (1)곧 돌아오거나 이제 막 지나간 차례.
  • : (1)정련(精鍊)하지 아니한, 캐낸 그대로의 금. (2)산 채로 잡음. (3)‘순금’의 방언
  • : (1)금하거나 말리지 아니함. (2)어찌할 수 없음. (5)‘불타는 금요일’을 줄여 이르는 말. 불이 타듯이 열렬하고 활기차게 보내는 금요일을 뜻한다.
  • : (1)‘법’을 달리 이르는 말.
  • : (1)손님을 위하여 갖추어 두는 이부자리.
  • : (1)금귤속의 상록 관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긴금귤, 둥근알귤 따위가 있다. (2)운향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이 무성하다. 여름에 희고 작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참새알 크기의 둥근 열매는 겨울에 황금색으로 익어 봄까지 떨어지지 않으며 새콤달콤한 맛과 향기가 있어 식용한다. 중국 남부가 원산지로 정원에 가꾸기도 한다. (3)값이 많이 오른 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초저녁 북쪽 하늘에 보이는 거문고 모양의 별자리. 알파성은 직녀성이고, 8월 중순에 천정(天頂)에 온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아폴로가 음악의 명수 오르페우스에게 선사한 거문고라고 한다.
  • : (1)금으로 만든 이. 이가 빠졌거나 이 사이가 벌어졌을 때 모양을 떠서 해 박는다. ⇒규범 표기는 ‘금니’이다. (2)‘금니’의 북한어.
  • : (1)봄철의 새.
  • : (1)염화 금산의 금속염.
  • : (1)‘개암’의 방언 (2)‘깨금발’의 방언
  • : (1)금빛과 푸른빛이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빛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황금과 벽옥(璧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그릇 따위가 깨지거나 터져서 생긴 가는 금. (2)실같이 가늘게 그은 금. (3)대소변을 참지 못하고 쌈.
  • : (1)문지도리의 장부가 들어가는 데에 끼는, 확처럼 생긴 쇠. ‘확쇠’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규범 표기는 ‘확쇠’이다.
  • : (1)‘가끔’의 옛말.
  • : (1)잡아서 묶음. 또는 그런 줄. (2)얇은 이불.
  • : (1)금을 캐내는 구덩이.
  • : (1)돈과 곡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2)거문고의 곡조. (3)충청남도 금산에서 나는 곡삼(曲蔘).
  • : (1)거문고의 소리.
  • : (1)‘갈근’의 방언 (2)‘간지럼’의 방언
  • : (1)대차(貸借) 관계를 셈할 때에, 그 전에 이미 치른 돈. (2)무엇을 사거나 세낼 때에 먼저 치르는 돈.
  • : (1)‘짜금거리다’의 어근.
  • : (1)많은 돈이나 비싼 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아주 귀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부자’의 북한어. (4)양장책에서, 도련을 친 윗부분에만 칠한 금박. (5)송장을 관에 넣고서 덮는 이불. 그 위에 관의 뚜껑을 덮는다. (6)채로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의 하나. 사다리꼴의 오동나무 겹 널빤지에 받침을 세우고 놋쇠로 만든 줄을 열네 개 매어 대나무로 만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금속성의 맑은 음색을 지녀 현악 영산회상과 같은 관현악 또는 단소와의 병주(並奏) 따위에 쓰인다. 조선 영조 때 아라비아에서 청나라를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7)새로 구한 날짐승의 고기를 신주 앞에 먼저 올림.
  • : (1)두루밋과의 새. 몸의 길이는 1.4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2.4미터, 부리는 15~17cm이며, 몸은 흰색이고 이마ㆍ목ㆍ다리와 날개 끝은 검은색이다. 머리 위에 살이 붉게 드러나 있으며 부리는 녹색이다. 풀밭에 주로 살며 겨울 철새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고 시베리아에서 번식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두루미’이다.
  • : (1)황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66cm 정도이고 백로와 비슷하나 훨씬 더 크며, 다리와 부리가 길다. 몸빛은 흰빛이고 날개깃, 어깨깃, 부리는 검정이며 눈언저리는 붉은빛이다. 보호조로 높은 나무 위에 둥지를 트는데 한국, 동부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황새’이다. (2)매기어 물리는 돈. (3)일정한 기간마다 내거나 받는 돈.
  • : (1)산 채로 붙잡음.
  • : (1)금빛이 나는 털. (2)천마총에서 나온 순금 관모. 국보 정식 명칭은 ‘천마총 관모’이다. (3)시체를 싸는 비단 주머니. 대렴 때 시체를 싸는 주머니는 위아래 두 개가 있는데, 위의 것을 이른다.
  • : (1)그 지방에서 금지하는 일.
  • : (1)금으로 조각을 함.
  • : (1)오늘 밤. (2)예전에, 금을 캐거나 금으로 수공품을 만들던 곳.
  • : (1)바로 지금. (2)거란족의 왕자(?~?). 고려 고종 4년(1217)에 몽골군에 쫓겨 걸노, 아아(鵝兒), 금산(金山) 등과 함께 고려의 서북 지역을 침입하였다. (3)‘금세’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군중(軍中)에서 쓰던 징과 딱따기. (2)조선 시대에, 임금이 군사에 관한 명령을 내릴 때에 쓰던 큰 방울. 쇠로 만든 추(錘)를 달았다. (3)야경(夜警)을 할 때에 쓰던 요령(搖鈴).
  • : (1)쇠로 만든 막대기.
  • : (1)사로잡아 죽임.
  • : (1)중국의 당나라 때 쓰던 예서(隷書)의 하나. 보통의 예서보다 약간 뒤에 완성된 새로운 서체인 팔분(八分)을 이르는 말이다. (2)조선 시대에, 의금부나 사헌부에 속하여 시중을 들면서 백성들의 불법 행위를 단속하던 하인.
  • : (1)밀봉(密封)한 자리에 도장을 찍음. 또는 그렇게 찍힌 도장. (2)일정한 지역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음. (3)봉급으로 받는 돈.
  • : (1)‘강황’의 덩이뿌리를 말린 약재. 가을에 덩이뿌리를 캐서 잔뿌리를 다듬고 물에 씻은 뒤 햇볕에 말려 지통제나 지혈제로 쓴다. (2)‘밥주걱’의 방언
  • : (1)붉은색을 띤 금의 합금. 금에 구리를 25~50% 더하여 만드는데, 주로 장식으로 쓴다. (2)붉은색을 띤 금속 원소. 전기와 열을 잘 전달하며 잘 펴지고 잘 늘어난다. (3)돈을 모아 둠. 또는 그 돈. (4)금융 기관에 일정 금액을 일정 기간 동안 불입한 다음에 찾는 저금.
  • : (1)금을 캐내는 광산. (2)거란 유민의 추장(?~?). 걸노 등과 함께 고려 고종 4년(1217)에 압록강을 건너 개경까지 침공하였다. 걸노가 죽자 왕이라 칭하다가, 동료 추장인 통고여(統古與)에게 살해되었다. (3)한 원자의 금에 세 개의 하이드록시기가 결합한 화합물. 염화 금의 수용액에 수산화 칼슘이나 수산화 바륨 따위를 작용시켜 만든 노란색 가루로, 물에는 잘 녹지 않으나 강한 산에 녹아 염을 만든다. 화학식은 Au(OH)3. (4)나라에서 나무를 베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산. (5)충청남도 금산군에 있는 읍. 금산 인삼의 집산지이며, 구리ㆍ납ㆍ아연 따위의 광산물이 난다. 금산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21.56㎢.
  • : (1)‘먼지’의 방언 (2)‘주걱’의 방언
  • : (1)칠공예 기법의 하나. 옻칠을 한 표면에 바늘로 무늬를 뜨고 칠을 한 다음 금박을 하여 금빛 무늬를 나타낸다. 중국 송나라 때부터 성행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고려 시대에 행하여졌다. (2)‘징’의 방언
  • : (1)금으로 만든 줄. (2)금실을 꼬아서 만든 줄. (3)금빛 물감이나 재료로 그은 선. (4)금이 나는 광맥. (5)굿패의 우두머리. (6)부정한 것의 침범이나 접근을 막기 위하여 문이나 길 어귀에 건너질러 매거나 신성한 대상물에 매는 새끼줄. 아이를 낳았을 때, 장 담글 때, 잡병을 쫓고자 할 때, 신성 영역을 나타내고자 할 때에 사용한다. 이 줄이 있는 곳은 사람이 함부로 드나들지 못한다.
  • : (1)도자기 위에 그림을 붙게 하는 수금(水金). 염화 금(鹽化金) 용액을 황, 테레빈유와 섞은 액체이다. (2)돈의 액수. (3)대궐 안.
  • : (1)여섯 가지의 길짐승. 또는 여섯 가지의 날짐승. 고라니, 노루, 사슴, 곰, 멧돼지, 토끼의 길짐승이나 기러기, 메추리, 종다리, 꿩, 산비둘기, 집비둘기의 날짐승을 이른다.
  • : (1)돈을 내어 쓰거나 내어 줌. 또는 그 돈. (2)금령(禁令)을 내리던 일.
  • : (1)거문고와 비파를 아울러 이르는 말. (2)‘금실’의 원말.
  • : (1)날아다니는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쇠’를 달리 이르는 말. 원래는 검은빛의 쇠붙이라는 뜻이다. (2)‘석탄’의 북한어. 검은 금이라는 뜻이다.
  • : (1)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1)금을 캐내는 광산. (2)조선 시대에, 관청의 허가를 받아 금을 캐고 제련하던 곳. 무허가 채굴업자들을 단속하기도 하였다. (3)순수한 금이 녹는 온도. 1,063℃이다. (4)악기 금(琴)을 타서 신령을 맞아 길흉을 판단하는 점.
  • : (1)‘말림갓’의 방언
  • : (1)금과 옥을 아울러 이르는 말. (2)귀중하거나 찬미할 만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망건에 금관자와 옥관자를 붙인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4)옥에 가두어 두던 형벌. 중죄(重罪)에 부과하는 형으로, 중금옥과 경금옥이 있었다.
  • : (1)작은 조각의 금. (2)아주 귀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고려 시대에, 궁궐 문의 열쇠와 자물쇠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2)의금부의 당직을 이르던 말. (3)비단 바탕에 순금사로만 문양을 짠 직물. 비빈들의 스란치마나 대란치마, 당의나 원삼, 저고리나 곁막이, 흉배 따위에 쓰였다.
  • : (1)손바닥의 집게손가락과 엄지손가락 사이에서 손목으로 뻗어 나간 굵은 손금. 명(命)의 길고 짧음을 나타낸다고 한다. (2)징, 나(鑼) 또는 바라를 쳐 울림. (3)거문고를 탐. (4)고운 소리로 우는 새. (5)연작류의 새.
  • : (1)금으로 만든 이. 이가 빠졌거나 이 사이가 벌어졌을 때 모양을 떠서 해 박는다. (2)아교에 개어 만든 금박 가루.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때 사용하며, 특히 어두운 바탕의 종이에서 독특한 효과를 낸다.
  • : (1)금으로 만든 꽃.
  • : (1)임금이 타던 수레.
  • : (1)금으로 만들거나 금으로 꾸민 술잔.
  • : (1)일정한 계약에 의하여 은행이나 우체국 따위에 돈을 맡기는 일. 또는 그 돈. 당좌 예금, 정기 예금, 보통 예금 따위로 나눈다. (2)사례의 뜻으로 주는 돈.
  • : (1)새로 사귄 벗.
  • : (1)삶에 본보기가 될 만한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는 짤막한 어구. (2)부처의 입에서 나온 불멸의 법어(法語). (3)말을 하지 않음.
  • : (1)비스듬하게 그은 줄. (2)한 평면 또는 직선에 수직이 아닌 선. (3)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대비되는 두 개 이상의 어구를 묶어 나타낼 때 쓰거나, 기준 단위당 수량을 표시할 때, 시의 행이 바뀌는 부분임을 나타낼 때 쓴다.
  • : (1)물건의 값. 또는 물건값의 비싸고 싼 정도.
  • : (1)돈과 물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굼벵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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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금으로 시작하는 단어 (2,351개) : 금, 금가, 금가락지, 금가루, 금각, 금각다귀, 금각대, 금각사, 금간질키다, 금감, 금감류, 금감원, 금감위원장, 금갑, 금값, 금강, 금강 거사, 금강견고, 금강경, 금강경삼가해, 금강경언해, 금강경오가해, 금강경오가해설의, 금강경육조언해, 금강계, 금강 계단, 금강계 만다라, 금강계법, 금강국수, 금강국수나무 ...
금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35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금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57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